영국 실업률 5년 만에 최고치 기록; 페루 대통령 탄핵; 미국 공습으로 11명 사망
런던/리마/워싱턴 - 영국 실업률이 거의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페루의 임시 대통령은 취임 4개월 만에 "신속 탄핵"으로 축출되었으며, 미국 군은 마약 밀매 혐의 선박에 대한 공습으로 11명이 사망했다고 여러 뉴스 소스가 보도했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BBC 비즈니스가 보도한 바와 같이, 영국의 실업률은 2025년 12월 말까지 3개월 동안 5.2%로 상승하여 전월의 5.1%에서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특히 젊은층에서 심각하며, 16~24세의 실업률은 16.1%로 10년 이상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은 최근 예산 조치를 언급하며 채용을 늦추고 있다.
페루에서는, 가디언이 보도한 바와 같이, 호세 제리 임시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의 "신속 탄핵"으로 인해 해임되었다. 중국 사업가들과의 비밀 회동과 관련된 스캔들 속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그의 해임에 찬성하는 75표, 반대하는 24표가 나왔다. 제리 대통령은 취임한 지 불과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한편, 미국 군은 마약 밀매 혐의 선박 3척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여 11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군 관계자들이 가디언을 통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시작한 혐의 밀매업자 단속 작전의 일환인 이번 공습으로, 9월 이후 미국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총 145명으로 늘어났다. 미국 남부 사령부는 소셜 미디어에 공습 영상을 게시했다.
다른 소식으로는, 알자지라에 따르면, 프랑스는 리옹에서 극우 활동가 살해와 관련하여 극좌파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포함한 9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번 체포는 극좌파 활동가들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23세의 퀀틴 데랑크의 죽음 이후 이루어졌다. 수백 명이 활동가의 죽음에 항의하며 파리에서 집회를 열었다.
비즈니스 뉴스에서는, 브루독에 12,000파운드를 투자한 리차드 피셔라는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금을 모두 잃었을 수 있다고 BBC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회사의 "Equity for Punks" 계획에 참여한 20만 명 이상의 투자자 중 한 명인 피셔는, 회사의 "기발하고, 독립적이며, 어느 정도 반항적인" 이미지가 처음에는 자신을 매료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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