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고용 시장, 2025년 부진 이후 회복 조짐; EPA, 기후 규제 종료 계획 발표
워싱턴 D.C. - 수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1월에 예상보다 좋은 13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하며 2025년의 부진한 성장세를 뒤로하고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그러나 이 소식은 전년도 고용 둔화가 심각했음을 보여주는 수정된 데이터로 인해 다소 희석되었다.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는 주요 기후 오염 규제를 폐지할 계획을 발표하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일자리 증가는 실업률을 4.3%로 소폭 낮췄다. 이는 2025년의 실망스러운 결과에 이어진 것으로, 노동 시장은 18만 1천 개의 일자리만 추가했다. 이는 수정된 연방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에 146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것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NPR 뉴스는 "2025년의 냉랭한 한 해를 보낸 후 지난달 고용이 다소 회복되었다"고 언급했다. 11월과 12월의 고용 증가는 총 1만 7천 개로 하향 수정되었다.
노동 통계국은 추가적인 주 데이터를 받은 후 2025년 수치를 수정했다. 1월 수치는 어느 정도 희망을 주었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여전히 엇갈렸다. 초기 데이터는 2025년에 58만 4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수정된 수치는 덜 낙관적인 그림을 그렸다.
다른 소식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주요 기후 오염 규제를 종료할 계획을 발표했다. EPA는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오염 물질을 청정 대기법에 따라 규제할 수 있다고 결정한 2009년의 위험성 결정을 폐지할 예정이다. NPR 뉴스에 따르면, EPA는 현재 청정 대기법이 온실 가스 배출을 규제할 법적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 조치는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부의 가장 공격적인 조치로 여겨진다.
한편, 미시간 대학교의 새로운 연구는 자영업의 다양한 현실을 강조했다.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직무 설명을 분석한 이 연구는 비공식적인 자영업 형태가 종종 근로자에게 더 낮은 임금, 더 열악한 건강, 불안정성을 초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TIME 매거진이 Statista와 협력하여 연례 "2026년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기업" 목록을 발표했다. 직원 만족도, 재무 성과 및 지속 가능성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이 순위는 이 지역의 최고 성과 기업을 식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직원 만족도 데이터는 2024년에 실시된 설문 조사를 통해 수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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