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 3명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미국 시민 자유 연맹(ACLU)이 제기한 소송에 따르면 이들이 불법적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과의 만남에 시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의 이민 단속 작전에 관한 이 소송은 유색인 미네소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종 프로파일링과 과도한 무력 사용의 패턴을 설명합니다.
원고는 20세의 소말리아 남성 무바시르 칼리프 후센, 25세의 소말리아계 미국인 마하메드 에이다루스, 22세의 히스패닉 남성 하비에르 도이며, 이들은 자신들의 인종과 민족을 근거로 표적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소송은 ICE 요원들이 수갑 채우기, 넘어뜨리기, 구타 등 과도한 무력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사건들을 상세히 기술합니다. 요원들은 또한 차량 창문을 부수고, 차량에서 사람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순응하는 사람들에게 최루액과 최루탄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소송에 따르면 후센은 2025년 12월 10일 점심시간에 이민 요원들에게 접근을 받았습니다. 요원들은 그를 식당 안으로 밀어 넣고, 밖으로 끌어내 머리를 잡아 누르고, ICE 현장 사무실로 이송했다고 합니다. 후센은 자신이 미국 시민이라고 반복적으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의료 지원과 물을 제공받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같은 날 에이다루스는 퇴근 후 눈을 치우던 중 ICE 요원들에게 제지당했다고 주장합니다.
ACLU는 이러한 행위가 부당한 수색 및 체포로부터의 자유와 적법 절차를 받을 권리를 포함하여 원고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합니다. 소송은 ICE 요원의 향후 유사한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손해 배상 및 금지 명령 구제를 요구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은 공격적인 단속 전술과 소수 민족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혐의로 종종 비판을 받았습니다. 시민 권리 단체와 옹호 단체는 이러한 정책이 광범위한 인종 프로파일링과 시민 자유 침해로 이어졌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소송은 이러한 정책과 개인 및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지속적인 법적 문제들을 강조합니다.
이 사건은 현재 연방 법원에 계류 중입니다. ACLU는 원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증거 개시 절차를 진행하고 증거를 제시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 대통령을 대변하는 법무부는 아직 소송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의 결과는 이민 단속 관행과 미국의 시민 권리 보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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